저녁을 닫는 1분 기도 - 소책용
매일의 삶은 나의 말과 행동으로 주의 선하심을 드러낼 새로운 기회이다.


오늘 하루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가 되었나?
번잡한 일들에서 놓여나 잠자리에 드는 조용한 시간, 1분 기도를 통해 하루 중의 과오를 깨닫게 되고, 감사를 발견하게 된다. 나의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다시 한 번 주님의 동행하심과 주관하심을 의뢰하도록 도와준다. 주의 은혜와 비전을 구할 때에만 내일 일어날 일에 제대로 대비할 수 있다.
저녁을 닫는 1분 기도와 함께 주무시지 않고 졸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평안을 누리고 내일의 소망으로 나아가기 바란다.

“오늘밤 저는 평안을 발견하며, 주님의 주관하심으로 인해
깊은 안식을 누립니다. 깜깜한 밤중 같은 제 처지를 환하게 밝혀주시고,
실족하게 만드는 험난한 길을 평평한 길로 바꿔주소서.”